SIETC는 인도의 한국기업 진출을 확대하고 인도와 한국 간의 비즈니스 관계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. 무역 및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2017년 약 40,000 개의 한국기업이 중국에 진출한 반면 인도에 진출한 한국기업은 400 개에 불과하다고 발표했다.
현재 인도는 유망한 투자 목적지로 떠오르고 있다. 이양구 센터장은 한국기업이 인도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엄청나다고 생각하며 400 개의 한국기업이 중국기업과 같은 정도로 늘리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.
이 기회를 통해 SIETC은 한국과 인도 간의 조력자로서 한국 기업의 인도 진출 및 원활한 운영을 촉진하고 확대하는 일을 수행할 것이다. 협력 분야는 스마트 시티의 인도 정부 계획, 전기 자동차의 주도 및 4차 산업으로의 진전으로 더욱 확대될 수 있다.
비전과 사명